01About
기록하는 실무자
복지 현장은 사람의 일입니다. 그런데 그 일의 절반은 서류와 반복 작업에 묻힙니다. 저는 그 절반을 줄이려고 시스템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. 기획서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, 월요일 아침에 실제로 돌아가야 하는 물건을 만드는 쪽입니다.
AI에 100% 기대면 결과물은 빨라지지만 차별성은 사라집니다. 그래서 여기에는 직접 만든 것, 실패한 것, 실제로 쓰는 물건을 1인칭으로 남깁니다. 완성도보다 발행을 우선합니다.
학원 인트라넷부터 복지관 ERP까지 — 1998년부터 만들어온 것들의 순서.
"기획서가 아니라, 월요일 아침에 실제로 돌아가는 것."
02Works
만든 것들
데모가 아니라 매일 돌아가는 것들입니다. 15개 중 6개를 골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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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 중
복지시설 ERP
이용자·회계·일지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업무 시스템. 엑셀 파일로 흩어져 있던 기록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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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 중
현장 키오스크
출결·신청·안내를 터치 한 번으로. 어르신이 쓸 수 있는 글자 크기와 조작 순서로 다시 설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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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 중
NAS 자체 호스팅
리버스 프록시·SSL·백업까지 직접 구성한 인프라. 지금 보고 계신 이 사이트도 같은 NAS 위에서 돌아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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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 중
업무 자동화 도구
문서 생성, 보고서 취합, 알림 발송. 손으로 하던 반복을 스크립트로 옮겨 매달 반복되는 일을 줄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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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 중
블로그 관리자 시스템
글감 수집부터 발행까지 관리하는 자체 도구. "만드는 것"보다 "내보내는 것"이 병목이라 그 지점을 시스템으로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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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행 중
복지 DX (SOL)
복지 현장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정리하고 실험하는 갈래.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지까지 확인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습니다.
※ 상세 사례와 개발기는 로그와 채널에 순차적으로 올립니다.
04Links
채널
만드는 과정과 쓰는 장비, 그리고 생각을 남기는 곳.